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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대사 법보단경 서른 여덟번째 시간 [기연품 일곱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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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06:42:03, 조회 : 1,28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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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本爲凡夫說 不爲佛說.
불 본위범부설 불위불설.
此理 若不肯信者 從他退席 殊不知坐却白牛車 更於門外 覓三車.
차리 약불긍신자 종타퇴석 수부지좌각백우거 갱어문외 멱삼거.
부처님은 본래 범부를 위하여 설하신 것이지
부처님을 위하여 설하신 것이 아니다.
이 이치를 만약 기꺼이 믿지 못하는 것이라면
자리에서 물러가도 좋은데 흰 소가 끄는 수레에 앉아 있으면서
다시 문 밖에 있는 세 수레를 찾는 것은 전혀 알 수가 없구나.
況經文 明向汝道 唯一佛乘 無有餘乘 若二若三.
황경문 명향여도 유일불승 무유여승 약이약삼.
乃至無數方便 種種因緣譬喩言詞 是法 皆爲一佛乘.
내지무수방편 종종인연비유언사 시법 개위일불승
故 汝何不省.
고 여하불성.
하물며 경문에 너희에게 분명히 이르기를
‘오직 일불승이요, 다른 이승과 삼승은 없다.’ 하였고
‘수 없는 방편과 가지가지 인연과 비유와 이야기가
곧 법이며 모두 다 일불승을 위한 것이다.’ 하셨는데
너는 어찌 살피지 못하는가.
三車 是假 爲昔時故 一乘 是實 爲今時故.
삼거 시가 위석시고 일승 시실 위금시고.
세 가지 수레는 거짓이고 옛날을 위한 것이며
일승은 진실하고 지금을 위한 것이다.
只敎汝 去假歸實 歸實之後 實亦無名.
지교여 거가귀실 귀실지후 실역무명.
다만 너희로 하여금 거짓을 버리고
참다운 것에 돌아가게 함인데
참다움에 돌아가면 참다움이란 이름도 없느니라.
應知所有珍財 盡屬於汝 由汝受用
응지소유진재 진속어여 유여수용
更不作父想 亦不作子想 亦無用想.
갱부작부상 역부작자상 역무용상.
마땅히 알아라. 온갖 보배와 재물이 다 너에게 속해있고
네가 쓰기에 달려 있으니 다시는 아버지라는 생각도 하지 말고 아들이라는 생각도 하지 말며
또 쓴다는 생각도 없어야 하느니라.
是名持法華經.
시명지법화경.
從劫至劫 手不釋卷 從晝至夜 無不念時也.
시명지법화경. 종겁지겁 수불석권 종주지야 무불념시야.
이것을 법화경을 지닌다고 이름 하느니라.
아득한 과거에서 먼 미래에 이르도록 손에 책을 놓지 않고
아침부터 밤이 되도록 생각지 않는 때가 없음이 되느니라.”
達 蒙啓發 踊躍歡喜 以偈讚曰,
달 몽계발 용약환희 이게찬왈,
법달이 가르침을 받고 뛸 듯이 기뻐하며 게송으로 찬탄하기를
經誦三千部
경송삼천부
曹溪一句亡.
조계일구망.
경을 삼천 번 외운 것이
조계의 일구(一句)에 없어졌다.
未明出世旨
미명출세지
寧歇累生狂.
영헐누생광.
출세(出世)의 뜻 밝히지 못하면
어찌 여러 생의 미친 짓을 쉴 것인가.
羊鹿牛 勸設
양록우 권설
初中後善揚.
초중후선양.
양과 사슴과 소를 방편으로 삼아
처음과 중간과 나중에도 잘 설하셨네.
誰知火宅內
수지화택내
元是法中王.
원시법중왕.
누가 불난 집의 속이
원래 이 법왕의 처소인 줄 알았으랴.
師 曰汝今後 方可名念經僧也.
사 왈여금후 방가명념경승야.
達 從此領玄旨 亦不輟誦經.
달 종차령현지 역불철송경.
조사가 말씀하셨다.
“네가 이제야 비로소 경을 외우는 스님이라 이름 할 수 있겠구나.”
법달이 이때부터 깊은 뜻을 알았으며 경 외우기를 쉬지 않았다.
- 거룩한 삼보에 귀명 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성종스님 감사합니다
아침 방송 만큼은 빠지지 않고 꼭 들을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붓다로 살아요.
- 사랑해요 부처님 - 혜성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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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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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승은 진실하고 지금을 위한 것이다.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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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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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에 첫주 주말입니다. 함께 부처님 공부를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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