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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대서 법보단경 마흔 세번째 시간 [기연품 열두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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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05:53:35, 조회 : 1,41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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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uddabirthday-bimuti.jpg (116kb) 다운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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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게송을 들어보아라.
無上大涅槃,
무상대열반,
圓明常寂照
원명상적조
위가 없는 대 열반이여,
뚜렷이 밝아 항상 고요히 비치거늘
凡愚 謂之死
범우 위지사
外道 執爲斷
외도 집위단
어리석은 범부는 죽는다고 말하고
외도는 집착하여 단멸(斷滅)을 삼으며
諸求二乘人
제구이승인
目以爲無作.
목이위무작.
이승(二乘)을 구하는 모든 사람은
하는 것 없음을 내세우네.
盡屬情所計
진속정소계
六十二見本.
육십이견본.
모두 다 생각으로 헤아리는 것,
육십이견의 근본이로다.
妄立虛假名
망립허가명
何爲眞實義.
하위진실의.
망령되이 세운 헛된 이름이리니
어찌 진실한 뜻이 되리요.
惟有過量人
유유과량인
通達無取捨
통달무취사
오직 헤아림을 초월한 사람이라야
취하거나 버릴 것이 없음을 통달하여서
以知五蘊法
이지오온법
及以蘊中我
급이온중아
오온법을 알아서
오온 가운데의 나와
外現衆色像
외현중색상
一一音聲相
일일음성상
밖으로 나타나는 온갖 색상과
낱낱 음성의 상이
平等如夢幻
평등여몽환
不起凡聖見
불기범성견
평등하여 꿈이고 환상인 줄 알아서
범부다 성인이다는 소견이 나지 않고
不作涅槃解
부작열반해
二邊三際斷
이변삼제단
열반의 알음알이도 짓지 않으며,
이변(二邊)과 삼제(三際)가 끊어져서
常應諸根用
상응제근용
而不起用想
이불기용상
항상 모든 근기를 맞추어 쓰지만
쓴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아니하며
分別一切法
분별일체법
不起分別想
불기분별상
일체 법을 분별하지만
분별한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아니하니
劫火燒海底
겁화소해저
風鼓山相擊
풍고산상격
겁화(劫火)가 일어나 바다 밑을 태우고
바람이 불어와서 산이 서로 부딪칠지라도
眞常寂滅樂
진상적멸락
涅槃相 如是.
열반상 여시.
참되고 항상 적멸의 즐거움이라.
열반의 모습 이와 같으니라.
吾今强言說
오금강언설
令汝捨邪見
영여사사견
내가 이제 굳이 말한 것을
너로 하여금 사견을 버리게 함이니
汝勿隨言解
여물수언해
許汝知少分.
허여지소분.
네가 말을 따라 알음알이를 내지 않으면
네가 조금 알았다고 허락하리라.
志道 聞偈 大悟 踊躍 作禮而退.
지도 문게 대오 용약 작례이퇴.
지도가 게송을 듣고 크게 깨달아서 뛸 듯이 기뻐하며 절을 하고 물러갔다.
- 거룩한 삼보에 귀명 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_()_
스님
그리고
전국의 법우님들
법공 합장하여 감사드립니다
붓다로 살아요
- 부처님 오신 날 - 비뮤티(홍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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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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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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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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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게송은 크게 깨달음 입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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