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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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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6:42:56, 조회 : 1,17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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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 자격이 없는 사람
부처님이 코살라의 나라 마을로 여행중일 때의 일이다. 어느 날 탁발을 나간 부처님은 밭 가는 농부로부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다.
"사문이여, 우리는 손수 밭 갈고 씨뿌리는 노동을 하고 식사를 한다. 그러니 당신도 밭 갈고 씨를 뿌려 수확을 거두어 식사를 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그의 질문은 거의 힐난에 가까웠다. 어째서 일하지 않고 먹으려 하느냐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부처님은 "농부여, 나도 밭을 갈고 씨를 뿌린다"고 대답했다.
"거짓말하지 말라. 나는 사문들이 밭 갈고 씨뿌리며 일하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만약 당신이 농사를 짓는다면 씨앗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보습은 어디에 있으며 소는 어디에 있는가?"
부처님은 농부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마음은 나의 밭이고, 믿음은 나의 씨앗이다. 지혜는 나의 보습이며, 몸과 입과 생각으로 짓는 악업을 없애는 것은 내가 뽑는 잡초다. 이런 일을 하는 데 게으르지 않는 것이 나의 소(牛)다. 나는 이와 같이 밭 갈고 씨를 뿌려서 감로의 결실을 수확한다. 이것이 나의 농사다."
잡아함 4권 98경 <<경전경(耕田經)>>
*사랑은 - 능인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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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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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나의밭이고 믿음은 나의 씨앗이다 지혜는 나의모습이며 몸과입과 생각으로 짓는 악업을 없애는 것은 내가 뽑는 잡초다 이런 일을 하느데 게으르지 않는 것이 나의 소다 나는 이와같이 밭을 갈고 씨를 뿌려서 감로의 결실을 수확한다 이것이 나의농사다,,,부처님 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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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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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귀한 말씀 올려 주시어 사경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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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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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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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마음은 함께 가야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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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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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기도정진하여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믿음에 열매가 익어가길 염원 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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