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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대사 법보단경 쉰 여섯번째 시간 [부촉품 세번째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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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18:54:51, 조회 : 1,21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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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uranbunjeol-kimmuhan.jpg (40kb) 다운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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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無有眞
일체무유진
不事見於眞.
불사견어진.
일체가 참다움이 없으니
참이라고 보지 말지어다.
若見於眞者
약견어진자
是見 盡非眞.
시견 진비진.
만일 참인 줄 보는 자는
그 소견이 참되지 못하리.
若能自有眞
약능자유진
離假卽心眞
이가즉심진
만일 스스로 참다움이 있다면
거짓을 여윈 즉 마음이 참이니
自心 不離假
자심 불리가
無眞 何處眞.
무진 하처진.
스스로 마음에 거짓을 여의지 않으면 참은 없거니 어느 곳이 참이겠느냐.
有情 卽解動
유정 즉해동
無情 卽不動
무정 즉부동
유정은 곧 움직일 줄 알고
무정은 움직일 줄 모르니
若修不動行
약수부동행
同無情不動.
동무정부동.
만일 움직이지 않는 행을 닦으면
무정이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으리라.
若覓眞不動
약멱진부동
動上 有不動.
동상 유부동.
만일 참으로 움직이지 않음을 찾으려면
움직이는 위에 움직이지 않음이다.
不動 是不動
부동 시부동
無情 無佛種.
무정 무불종.
움직이지 않음이 부동이라면
무정은 부처님 될 종자도 없겠구나?
能善分別相
능선분별상
第一義 不動
제일의 부동.
능히 상을 잘 분별하되
제일의(구경의 진리)에 움직이지 말아라.
但作如此見
단작여차견
卽是眞如用.
즉시진여용.
다만 이 같은 소견을 지으면
이것이 곧 진여의 작용이니라.
報諸學道人
보제학도인
努力須用意
노력수용의
도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알리니
힘써 모름지기 뜻을 써서
莫於大乘門
막어대승문
却執生死智.
각집생사지.
대승의 문에서
지혜로 생사를 돌이켜 집착하지 말라.
若言下 相應
약언하 상응
卽共論佛義
즉공론불의
만일 말끝에 서로 맞으면
곧 불법을 같이 의논하되
若實不相應
약실부상응
合掌今歡喜.
합장금환희.
만일 실답게 상응하지 않으면
합장하여 환희케 하여라.
此宗 本無諍.
차종 본무쟁.
諍卽失道義
쟁즉실도의
이 종은 본래 다툼이 없는 것이라.
다투면 곧 도의 뜻을 잃어버리며
執逆諍法門
집역쟁법문
自性 入生死.
자성 입생사.
거꾸로 집착하여 법문을 다투면
자성이 생사에 빠지리라.
時 徒衆 聞說偈已 普皆作禮 竝體師意.
시 도중 문설게이 보개작례 병체사의.
各各攝心 依法修行 更不敢諍.
각각섭심 의법수행 갱불감쟁.
때에 대중들이 조사께서 설하신 게송을 듣고
모두 다 절하였고 아울러 조사의 뜻을 알았다.
각각 마음을 거두고 법을 의지하여 수행하며
다시는 감히 다투지 않았다.
- 거룩한 삼보에 귀명 합니다
육월의 마지막날 장마 비가 내릴듯
먹구름이 몰려 옵니다.
싱그러운 칠월을 앞둔 날
스님
전국의 법우님들 부처님 법안에서
선업공덕 지으시어
붓다로 살아요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충청도 괴산에서
법공 두손 모아 합장합니다.
- 우란분절(盂蘭盆節) - 김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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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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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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