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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후망골에 작지만 큰 법당
운암(雲庵) 2023-07-26 09:36:24, 조회 : 62, 추천 : 0
열여섯 해의 불심사 ~
저와 많은 사람들이 1600년 고찰(古刹)보다 진허성종스님이계신 불심사(佛心寺)를 참 좋아합니다.
진허성종(眞虛性宗)스님께서 수행(修行)하시며 사랑과 정성을 심고 가꾸셔서 지금의 작지만 큰 법당의 불심사가 개산(開山)1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부처님 말씀 가르치시면서 불자들의 삶의 질이 윤택하고 참된 일상을 바램으로 아침 방송을 하시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

불자들이 사찰(寺刹)에가면 볼 수 있고 법회 때는 꼭 스님 손에서 떠나지 않은 법구 목탁(木鐸)의 탄생을 생각해봅니다.
목탁이 어떤 시련을 거쳐서 만들어져 부처님 앞에  놓여져 있은지 생각해 보셨은지요?
아~ ~
목탁이네 . . .
이 절 스님께서는 이런 목탁을 치시는구나 라고 아니면 큰 목탁이네 아주 작은 목탁이네 라고 생각만 하셨는지요?
크든 작든 목탁을 만드는 과정은 장인(匠人)의 손에의해 나무를 베어서 작업장에 운반하여 톱으로 자르고 칼로 다듬어 형태를 만들어 높은 온도 가마에 넣어 쪄내어 오랫동안 그늘에 말려서 다시한번 다듬어 문양을 넣고 색칠하는 과정을 거쳐 사용(사찰)하는 곳 까지 와서 목탁의 명을 갖지요.

우리 아침 방송을 청취하는 불자들도 진허성종스님께서 전하시는 부처님 말씀 가르침을 마음에 담아 담금질하며 갈고 닦아 다듬어 참다운 불자로 빛을내며  생활하시고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불심사 !
16년을 후망골 작지만 큰 법당에서 아침 07시가 되면 천수경 독경으로 불자들을 깨우며 하루를 시작하니 이 또한 우리
불자들의 행복한 하루의 신호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불자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시며 부처님 정법으로 항상 불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진허성종스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를  두 손 모아봅니다.
불심사 개산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심사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因緣) 잘 가꾸어 가겠습니다.

충남 보령에서
雲庵 合掌합니다.
眞虛性宗 [2023-07-27] : 雲庵 거사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좋은 도반으로 함께 탁마하고 정진하셔서 금생에 성불의 인연을 심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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