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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불교계소식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정진
성종(性宗) 2020-04-04 08:12:30, 조회 : 66, 추천 : 0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정진


약사여래 기도의식
보배경 기도의식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약사여래 기도의식

1. 입정
정해진 시간 동안 자세로 앉아 몸과 마음을 고요히 합니다.

2. 삼귀의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3. 독경
경건한 마음으로 <약사여래경>을 독송합니다.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구업을 청정케 하는 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편)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 신중을 편안하게 모시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3편)

개경게(開經偈, 경전을 펴는 게송)

위없이~ 심히깊은 미묘한법을 無上甚深微妙法
백천만겁 지난들~ 어찌만나리 百千萬劫難遭遇
제가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 我今聞見得受持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 願解如來眞實意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 법장을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편)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藥師琉璃光如來本願功德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교화하시다가 광엄성에 이르러 낙음수(樂音樹) 아래에 머물러 계셨다. 대비구 8천의 무리와 함께였다. 보살마하살은 3만 6천이며, 국왕과 대신과 바라문ㆍ거사ㆍ천(天)ㆍ용ㆍ야차ㆍ인간ㆍ비인(非人) 등과 한량없는 대중에게서 공경을 받으며 둘러싸여서 그들을 위하여 설법을 하고 계셨다.

이때 문수사리법왕자는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아 자리에서 일어났다. 한쪽 어깨에 가사를 메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대고, 세존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 합장하여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바라옵나니, 이와 같은 상(相)에 속하는 여러 부처님의 명호와 근본된 대원(大願)과 뛰어난 공덕을 연설하여 주십시오. 듣는 모든 이로 하여금 업장을 없애도록 하여 주십시오. 상법시대(像法時代)의 여러 유정을 이롭게 하고 즐겁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세존께서는 문수사리동자를 칭찬하여 말씀하였다.
“훌륭하고 훌륭하도다. 문수사리여, 그대는 대비(大悲)로써 여러 부처님의 명호와 본원과 공덕을 설하라고 나에게 간절히 청하였다. 업장에 묶인 유정을 벗어나게 하고, 상법시대의 여러 유정을 이롭게 하고 안락하게 하기 위함이니, 그대는 지금 분명하게 잘 들어서 잘 사유하여라. 마땅히 그대를 위하여 설하리라.”

문수사리는 아뢰었다.
“그러하옵니다. 원하오니 설하여 주십시오. 저희들은 즐겨 듣겠나이다.”

부처님께서는 문수사리에게 말씀하였다.
“이곳으로부터 동쪽으로 10개 강가 강의 모래 수처럼 많은 불토를 지나서 세계가 있으니 정유리라고 이름하며, 부처님의 명호는 약사유리광 여래ㆍ응공ㆍ정등각ㆍ명행원만ㆍ선서ㆍ세간해ㆍ무상장부ㆍ조어사ㆍ천인사ㆍ불ㆍ세존이시다. 문수사리여, 그 부처님 세존이신 약사유리광여래는 본래 보살의 도를 행할 때, 12가지 대원을 일으켜 여러 유정이 구하는 바를 모두 얻게 하였느니라.
문수사리여, 이것을 그 세존이신 약사유리광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서 보살도를 행하실 때 일으킨 12가지 미묘한 서원이라 한다. 또한 문수사리여, 이 세존이신 약사유리광 여래께서 보살도를 행하실 때 일으킨 대원과 그 불토의 공덕장엄을 내가 1겁, 혹은 1겁 이상을 설한다 해도 다할 수가 없다.

※ 이 경은 한글대장경에서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4. 정근
정해진 시간 동안 ‘약사여래불’의 명호를 부릅니다.

나무 동방만월세계 십이상원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열두가지 대원으로 근기따라 구제하며 十二大願接群機
중생향한 측은지심 한조각도 빠짐없네. 一片悲心無空缺
범부중생 전도망상 뿌리깊은 번뇌의병 凡夫轉倒病根深
약사여래 못만나면 죄업소멸 어렵도다. 不遇藥師罪難滅

5. 발원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발원문> 또는 <약사여래 12원>을 낭독합니다.

< 발 원 문 >
일체 중생을
지혜와 자비로 인도하시는
부처님께 귀의하옵고 발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이
햇빛과 공기와 물과 흙,
함께 하는 모든 생명들의 청정함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하며
온 생명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오늘 지구촌 생명들을 위협하는 병마는
오직 인간만의 이익을 위하여
뭇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고,
개인의 탐욕에 물들어
이웃을 멀리하고
공동체의 청정함을 훼손하여
비롯된 것임을 깊이 성찰하며 참회합니다.
우리 모두는 고귀하고 거룩한 생명입니다.
청정한 마음과 몸으로
병마를 이기는 힘을 길러
함께 일어서기를
간절한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나와 가족, 이웃은 더불어 사는 운명 공동체입니다.
인종과 종교, 국경과 신분을 초월하여
지구촌 모든 인류가 화합하며
서로의 용기를 북돋아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생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고귀한 복을 짓는 것입니다.
병자들을 돌보는 의료인들과
모든 공덕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발원하며
함께 보살행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온 세상이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원히 평화롭고 행복한
지혜와 자비의 길로 함께 나아가기를
발원하며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간절한 서원을 받아 주소서.
나무 약사여래불, 나무 약사여래불, 나무 약사유리광여래불

6. 사홍서원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약사여래 12원>

첫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을 때, 나의 광명이 치연하여 한량없고 수없이 많고 가없는 세계를 남김없이 비추고, 32대장부의 상(相) 과 80수호(隨好)로써 그 몸을 장엄하며, 일체의 유정이 나와 다름이 없도 록 하는 것이다.

둘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몸은 유리와 같아 안팎이 명철하고 깨끗하여 하자와 티끌이 없고, 광명은 광대하고 공덕은 높고 높아 몸이 안주하여 염망(焰網)으로 장엄하기가 해와 달을 능가하여 유명(幽冥)의 중생은 모두 이 빛을 받아 뜻하는 바를 따라 모든 사업을 성취하는 것이다.

셋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한량없고 가없는 지혜의 방편으로써 모든 유정으로 하여금 모두가 다함없는 수용할 물건을 얻게 하고, 중생으로 하여금 소유가 빈약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넷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만약 여러 유정이 삿된 도를 행하면 그 모두를 보리의 도에 안주하게 할 것이다. 만약 성문승과 독각승을 행하는 이가 있으면 그 모두를 대승에 안주하여 서도록 하는 것이다.

다섯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만약 한량없고 가없는 유정이 나의 법 안에서 범행을 수행하면 그 모두에게 불결계(不缺戒)를 얻게 하고, 3취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설사 깨뜨리고 범하는 일이 있어도 나의 이름을 들으면 도리어 청정함을 얻어 악취에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여섯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만약 여러 유정의 몸이 하열하여 온갖 기관이 불구이거나, 추악하고 천하며 완고하고 어리석거나,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이거나, 손과 발이 비틀리고 앉은뱅이이고 꼽추이거나, 온 몸이 곪고 미치광이이거나 하는 온갖 병고가 있더라도 나의 이름을 들으면 일체 모두가
단정함과 지혜를 얻고, 모든 근이 완전히 구비되고 모든 질병과 고통이 없게 하는 것이다.

일곱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만약 여러 유정이 온갖 병으로 절박하여 구할 길 없고, 돌아갈 수 없고, 의사가 없고, 약이 없고, 어버이가 없고, 집이 없고, 빈궁하고 괴로움이 많으나 나의 명호를 한번만이라도 귀로 들으면 병의 모든 것이 없어지고 몸과 마음이 안락해고 집과 권속과 재물이 모두 풍족하고 나아가서는 위없는 깨달음을 증득하는 것이다.

여덟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만약 여인이 있어 여자의 온갖 나쁜 것 때문에 쫓기고 괴로워하여 극히 싫어하는 마음이 나서 여자의 몸을 버리고자 원하면 나의 이름을 듣기만 하여도 일체가 모두 여자를 변하여 남자가 되게 하고 장부의 상(相)을 갖출 수 있고, 나아가서는 위없는 깨달음을 증득하는 것이다.

아홉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모든 유정으로 하여금 마군의 올무나 그물에서 벗어나 모든 외도의 결박에서 해탈시키고, 만약 온갖 악견(惡見)의 수풀에 떨어지면 그 모두를 이끌어 거두어서 정견(正見)에 있게하고, 얼마 동안 여러 보살행을 닦게 하여 빨리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증득하게 하는 것이다.

열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만약 여러 유정이 왕의 법을 어겨 묶이고 매를 맞고 옥에 갇히고, 혹은 사형을 당하게 되고, 기타 한량없는 재난으로 능욕을 받아 슬픔과 근심으로 애타게 되어 몸과 마음에 괴로움을 받으매, 만약 나의 이름을 들으면 나의 복덕과 위신력으로 그 모든 근심과
괴로움에서 해탈하게 하는 것이다.

열한째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만약 여러 유정이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괴롭힘을 받아 밥을 구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악업을 짓는다 해도 나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 오롯한 마음으로 수지하면, 나는 마땅히 먼저 최상의 묘한 음식으로 그 몸을 배부르게 하고, 뒤에 법의 맛으로 마침내는 안락하게 하여 이를 세우게 하는 것이다.

열두째의 대원은, 내가 내세에 보리를 얻었을 때, 만약 여러 유정이 가난하여 옷이 없고, 파리와 모기에게 물리고, 추위와 더위로 밤낮 괴로움을 당하매 만약 나의 이름을 듣고 오롯한 마음으로 수지하며 그 바라는 것, 즉 훌륭한 옷과 모든 보배로 장엄한 화만(華&#39704;)과 바르는 향과 북과 기악과 온갖 노리개를 얻을 수 있고, 마음의 뜻하는 바를 따라 모두가 만족하는 것이다.

※ 이 경전의 출처는 <한글대장경>입니다.


보배경 기도의식

1. 입정
정해진 시간 동안 자세로 앉아 몸과 마음을 고요히 합니다.

2. 삼귀의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3. 독경
경건한 마음으로 <보배경>을 독송합니다.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구업을 청정케 하는 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편)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 신중을 편안하게 모시
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도로 지미 사바하(3편)

개경게(開經偈, 경전을 펴는 게송)
위없이~ 심히깊은 미묘한법을 無上甚深微妙法
백천만겁 지난들~ 어찌만나리 百千萬劫難遭遇
제가이제 보고듣고 받아지니니 我今聞見得受持
부처님의 진실한뜻 알아지이다 願解如來眞實意

개법장진언(開法藏眞言, 법장을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편)


<보 배 경>

여기 모인 살아 있는 존재들은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모든 존재들은 행복하기를!
그리고 주의 깊게 이 말을 들어라.

모든 존재들은 귀 기울여라.
밤낮으로 재물을 바치는
인간의 자손들에게 자애를 베풀어라.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 그들을 보호하라.

이 세상이나 저 세상에 무슨 재물이 있더라도,
훌륭한 보배가 천상에 있더라도,
참으로 여래와 견줄 만한 것은 없다.
이 훌륭한 보배는 붓다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집중된 마음으로 석가족 성자가 성취한
부숨, 욕망의 소멸, 죽음이 없는 최상의 경지
그 가르침과 견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훌륭한 보배는 가르침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가장 훌륭한 붓다가 찬탄한 순수한 삼매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삼매'라고 그들은 말한다.
그 삼매와 견줄 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훌륭한 보배는 가르침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선한 이들에 의해 칭찬받는 사쌍팔배(四雙八輩)가 있다.
선서(善逝)의 제자들은 공양 받을 만하고
그들에게 공양하는 것은 큰 결실이 있다.
이 훌륭한 보배는 승가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감각적 욕망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굳건한 마음으로 고따마의 가르침에 잘 머물게 된다.
그들은 성취해야 할 것을 성취하고
불사(不死)에 뛰어들어 대가 없이 얻은 평온을 즐긴다.
이 훌륭한 보배는 승가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땅에 묻혀 있는 기둥이
사방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성스러운 진리를 선명하게 보는
선한 이들은 이와 같다고 나는 말한다.
이 훌륭한 보배는 승가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심오한 지혜를 가진 이에 의해 잘 설해진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한 사람들은
그들이 설사 매우 게으르다 하더라도
여덟 번째의 존재를 받지 않는다.
이 훌륭한 보배는 승가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훌륭한 견해를 성취함과 동시에
자아가 있다는 견해, 회의적 의심,
계율과 의례에 대한 집착 세 가지가 버려진다.
네 가지 악처로부터 벗어나고
여섯 가지 큰 죄를 짓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훌륭한 보배는 승가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만약 그가 몸ㆍ말ㆍ마음으로 악행을 하면
그는 그것을 숨길 수 없다.
길을 본 사람은 숨길 수 없다고 말한다.
이 훌륭한 보배는 승가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여름철 첫 번째 달의 더위에
다채로운 색깔로 꽃을 피운 수풀처럼
그는 모두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는
열반으로 이끄는 가장 훌륭한 가르침을 설했다.
이 훌륭한 보배는 붓다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뛰어난 것을 아는 이, 뛰어난 것을 주는 이,
뛰어난 것을 가져오는 이, 위없는 이는
훌륭한 가르침을 설하였다.
이 훌륭한 보배는 승가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과거는 부서지고 새로 태어남은 없다.
마음은 미래의 존재에 집착하지 않고,
다시 태어남의 씨앗은 부서졌다.
성장을 위한 욕망은 없다.
지혜로운 이들은 등불처럼 꺼져버렸다.
이 훌륭한 보배는 승가 안에 있다.
이 진리에 의해 행복하기를!

어떤 존재들이 여기 함께 왔든지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신들과 인간들에 의해 공경받는
여래, 붓다에게 예경하라.
행복하기를!

어떤 존재들이 여기 함께 왔든지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신들과 인간들에 의해 공경받는
여래와 법에 예경하라.
행복하기를!

어떤 존재들이 여기 함께 왔든지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신들과 인간들에 의해 공경받는
여래와 승가에 예경하라.
행복하기를!
※ 이 경전의 출처는 <숫타니파타>입니다.

4. 정근
정해진 시간 동안 ‘석가모니불’의 명호를 부릅니다.

나무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 다보아도 오직한분 부처님은 天上天下無如佛
시방세계 견주어도 비교할데 가히없네. 十方世界亦無比
세상천지 있는바를 제가모두 살펴보니 世間所有我盡見
부처님과 같으신분 일체처에 다시없네. 一切無有如佛者

5. 발원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발원문>을 낭독합니다.

< 발 원 문 >
일체 중생을
지혜와 자비로 인도하시는
부처님께 귀의하옵고 발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이
햇빛과 공기와 물과 흙,
함께 하는 모든 생명들의 청정함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하며
온 생명의 행복과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오늘 지구촌 생명들을
위협하는 병마는
오직 인간만의 이익을 위하여
뭇 생명의 생존을 위협하고,
개인의 탐욕에 물들어
이웃을 멀리하고
공동체의 청정함을 훼손하여
비롯된 것임을 깊이 성찰하며 참회합니다.

우리 모두는 고귀하고 거룩한 생명입니다.
청정한 마음과 몸으로
병마를 이기는 힘을 길러
함께 일어서기를
간절한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나와 가족, 이웃은 더불어 사는 운명 공동체입니다.
인종과 종교, 국경과 신분을 초월하여
지구촌 모든 인류가 화합하며
서로의 용기를 북돋아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생명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고귀한 복을 짓는 것입니다.
병자들을 돌보는 의료인들과
모든 공덕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발원하며
함께 보살행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온 세상이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원히 평화롭고 행복한
지혜와 자비의 길로 함께 나아가기를
발원하며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간절한 서원을 받아 주소서.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6. 사홍서원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9673; 부처님께서 <보배경>을 설하신 배경 &#9673;

어느 해 웨살리(광엄성)에 가뭄, 흉작, 기근, 전염병이 덮쳤다. 대책이 없던 웨살리 사람들은 성자를 초청하여 재앙을 물리치자고 중지를 모았다. 시민 중 어떤 이들이 부처님을 초청하자고 제안했다.

"벗들이여, 세상에 붓다가 나타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분은 모든 중생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서 법을 설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분은 강력하고 영예롭다고 합니다. 그 분이 우리 도시에 오기만 하면 우리 시민들은 모든 재앙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이 의견에 시민들 대부분이 동의를 하자, 웨살리 왕은 두 명의 왕자를 라자가하(왕사성)으로 보내 부처님을 초빙할 뜻을 밝혔다. 빔비사라 왕은 웨살리 왕자들을 부처님께 안내했다. 이들의 초청을 받은 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사유하시고 수락하셨다고 한다.

'웨살리에서 『보배경』을 설하면 1만 세계가 질병에서 보호될 것이고, 설법이 끝나면 8만4천 중생들이 사성제를 깨달아 해탈할 것이다.‘

웨살리와 라자가하는 강가 강을 사이에 두고 있다. 빔비사라 왕은 라자가하에서 강가강까지 5요자나(=약55km) 길을 평탄하게 닦았고, 웨살리인들은 강가 강에서 웨살리 성까지 3요자나의 길을 평탄하게 닦았다. 부처님께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웨살리쪽 강변에 발을 딛자마자 검은 구름이 몰려오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부처님께서는 웨살리 성문에서 『보배경』을 설하신 뒤, 아난다 존자에게 명하여 시민들과 함께 각 성문을 돌며 이 경전을 합송하라고 하셨다. 아난다 존자는 부처님의 발우
에 물을 가득 담아 성 곳곳에 뿌리면서 웨살리 왕자들과 함께 『보배경』을 합송했다.

러고 나서 웨살리인들은 공회당에 모여 함께 『보배경』을 합송했다. 이렇게 부처님께서 일주일간 웨살리에 머무시자 도시를 괴롭히던 재앙이 소멸하게 되었다고 한다.

※ 이 주석의 출처는 <마하 붓다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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