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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불교계소식

 “삼보사찰 천리순례, 불교중흥 기틀 마련하는 보살만행”
성종(性宗) 2021-08-19 05:21:26, 조회 : 1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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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는 8월13일 법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삼보사찰 천리순례는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사부대중의 두타행으로 불교중흥의 기틀을 마련하고 온 국민을 제도하는 보살만행”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사진=주영미 기자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가 한국불교 중흥과 국난극복을 발원하며 삼보사찰 천리순례에 나서는 사부대중에게 특별법어를 내렸다.

진제 스님은 8월13일 부산 해운정사에서 법보신문 취재진과 만나 삼보사찰 천리순례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직접 특별법어를 전달했다. 스님은 법어에서 “지난해 (대구 동화사에서 서울 봉은사까지의) 만행결사 자비순례에 이어 사부대중이 동참해 불법승 삼보사찰을 순례하는 것은 영겁의 수승한 인연 공덕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작금의 지구촌이 코로나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것은 탐욕과 화, 무명의 망상분별로 가치관이 전도돼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임을 망각한 결과”라고 지적하면서 “천리순례에 임하는 사부대중은 걸음걸음마다 일심으로 화두를 챙기고, 대자대비의 심정으로 코로나 전염병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박멸되고, 만민 합락해 불교중흥의 초석을 놓고 불국정토를 이뤄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님은 앞서 법보신문과의 인터뷰에서도 “삼보사찰 천리순례는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사부대중의 두타행으로 불교중흥의 기틀을 마련하고 온 국민을 제도하는 보살만행”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특히 “부처님은 길 위에서 태어나 길 위에서 대오견성했고, 길 위에서 설법하다가 열반에 드시는 등 일생일관 길 위를 떠난 적이 없다”며 “부처님이 가신 것처럼 사부대중이 삼보사찰 천리순례에 나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역사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스님은 이번 천리순례가 만행수행의 전통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드러냈다. 스님은 “한국불교는 여름과 겨울 대중이 모여 안거를 진행하고 해제 때에는 선지식을 친견하고 수행도량을 참배하면서 공부를 점검받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만행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상월선원 사부대중이 옛 만행수행 전통을 복원하는 것은 산철에도 방일하지 않고 쉼 없는 용맹정진으로 이끌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스님은 “천리순례는 지혜자비로 서로를 탁마하고 향상시키는 활발발한 수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님은 이번 천리순례가 침체된 한국불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스님은 “송광사, 해인사, 통도사로 이어지는 천릿길 만행정진은 상구보리와 하화중생, 자각각타 각행원만을 동시에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사부대중이 두타행으로 구법만행을 실천하는 것으로 이 결사가 지속되고 심화된다면 침체된 불교가 다시 중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행결사 모든 대중들은 수행자로서 본분사를 잊지 않고 화합정진하면서 걸음걸음마다 자신의 화두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이를 통해 만행결사를 회향할 때에는 모두가 활연대오해 광도중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불교 중흥과 국난극복을 발원한 상월선원 만행결사가 올해 9월30일~10월18일 삼보사찰 천리순례를 진행합니다. 이번 천리순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길 위에서 걸으며 보살만행으로 만 중생을 제도하셨습니다. 이번에 ‘세계평화 국난극복 불교중흥’을 발원하고 실행하는 삼보사찰 천리순례는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사부대중이 두타행으로 불교중흥의 기틀을 마련하고 온 국민을 제도하는 보살만행의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에서 순례가 갖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부처님 제자들은 부처님 가르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600여년 전 인도에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길 위에서 태어나 길 위에서 대오견성했고, 길 위에서 설법하다가 길 위에서 열반에 드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일생일관(一生一貫) 길 위를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한반도 처처가 부처님 청정도량이 아닌 곳이 없지만 사부대중이 특별히 삼보사찰 천리순례에 나서니 참으로 의미 있고 역사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국불교의 과거와 현재가 상존하는 성지를 직접 걸어서 친견 정진하는 구도의 길입니다. 순례는 종연생 종연멸(從緣生 從緣滅)의 연기법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는 고준하고 활기찬 보살만행의 수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불교 수행은 간화선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고, 화두 타파를 위해 좌선 정진하는 것이 중심이 됐습니다. 수행적인 측면에서 이번 순례가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한국불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름과 겨울, 안거라는 전통수행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거 기간 중에는 대중이 모여서 결제를 하고, 해제 시에는 선지식을 친견하고 수행도량을 참배하면서 공부를 점검받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만행하는 것이 오랜 전통이었습니다. 이런 만행의 전통이 사라지고 있는 이때 상월선원 사부대중이 옛 만행 수행전통을 복원하는 것은 산철에도 방일하지 않고 쉼 없는 용맹정진으로 이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 순례를 계기로 만행결사가 수행전통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염도염궁무념처(念到念窮無念處)라, 걸음걸음 행선에 화두를 놓지 않고 매 순간 일념 정진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돈각(頓覺)에 이를 수 있는 좋은 수행 방편이 될 것입니다.”

▲스님께서는 2019년 9명의 스님들이 위례 천막결사를 진행할 때부터 상월선원 수행대중들을 격려하고 각별한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또 지난해 만행결사 대중이 대구 동화사에서 서울 봉은사까지 만행순례를 진행할 때에도 법어를 내려 원만 회향을 당부하셨습니다. 스님께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월선원 만행결사에 깊은 관심을 갖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상월선원 회주 자승 스님이 큰 원력으로 위례 상월선원에서 일반 선방에서도 하기 힘든 추위와 배고픔을 참으면서 1종식으로 90일간 용맹정진을 했습니다. 또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출발해 봉은사까지 천릿길을 행선하며 두타행을 실천했습니다. 이것은 근래 보기 드문 보살만행으로 사부대중이 함께 정진하는 불교의 진면목을 국민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 시대에 귀감이 되는 일입니다.”

▲이번 천리순례에는 스님뿐 아니라 많은 불자들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번 순례가 한국불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천리순례 만행정진은 종교 인구가 감소하는 현 시점에서 불교 포교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순례자들뿐 아니라 함께 동참하는 많은 분들이 지혜자비로 서로 탁마하며 향상시키는 활발발한 수행이 될 것입니다. 불교는 상구보리로 대오견성의 내적 완성을 추구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중생제도의 본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진흙에서 연꽃을 피우듯 중생제도를 위해 사바세계에 뛰어들어 동체대비의 보현행원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번 송광사, 해인사, 통도사로 이어지는 천릿길 만행정진은 상구보리와 하화중생, 자각각타 각행원만을 동시에 실천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 사부대중이 함께 자비순례 만행결사를 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사부대중이 함께 두타행으로 구법만행을 실천하기 때문에 앞으로 이 결사가 지속되고 심화된다면 침체된 불교를 다시 중흥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상월선원 만행결사 대중들이 천리순례를 진행하면서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이번 삼보사찰 순례는 한국불교의 역사를 다시 재정립하는 계기가 돼야 합니다. 삼국시대 때 전래된 불교는 우리 민족문화의 근간이었고 한국 역사의 뿌리였습니다. 불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시대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불교상을 정립하겠다는 원력을 가지고 임하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서 만행 대중이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두타만행의 행선 도중에도 화두를 놓지 않고 수행자의 본모습을 잘 지켜 온 국민에게 모범이 되는 자비순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삼사 천리순례와 간화선의 행선과는 어떤 관계가 있겠습니까?
“선종의 위대한 선지식인 임제 선사의 오도기연을 소개하겠습니다. 임제 스님이 선에 뜻을 두고 황벽 선사 회상을 찾아가서, 3년 동안 산문을 나가지 않고 참선 정진에 전력을 쏟았습니다. 당시 입승이던 목주 스님이 임제 스님을 지켜보고 큰 그릇으로 여기고, ‘그대가 지금까지 열심히 참구해 왔으니 이제 조실스님께 가서 한번 여쭈어보게’라고 했습니다. 이에 임제 스님이 ‘무엇을 여쭈어야 합니까?’ 하자 목주 스님이 ‘불법의 가장 긴요한 뜻이 무엇인가를 여쭈어보게’라고 했습니다. 임제 스님은 목주 스님이 시키는 대로 조실방에 찾아가 삼배를 올리고 여쭈었습니다. ‘스님, 어떠한 것이 불법의 가장 긴요한 뜻입니까?’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황벽 선사는 주장자로 이십 방을 후려갈기셨습니다. 임제 스님이 겨우 몸을 이끌고 나와 간병실에서 쉬고 있자, 목주 스님이 찾아왔습니다. ‘그대가 다시 한번 큰 신심을 내어, 내일 아침에 조실스님께 가서 종전과 같이 묻게’라고 했습니다. 이 경책에 힘입어 다음날, 임제 스님은 다시 용기를 내어 조실방에 들어갔습니다.
다시 ‘어떠한 것이 불법의 가장 긴요한 뜻입니까?’라고 묻자, 이번에도 이십 방이 날아왔습니다. 그다음 날도 임제 스님은 조실방에 들어갔다가 역시 종전과 같이 혹독한 방망이만 이십 방을 맞고 물러 나오게 됐습니다. 그 후 황벽 선사에게 하직 인사를 드리러 가니, ‘어디로 가려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갈 곳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 바로 고안(高安) 강변으로 가서 대우 선사를 찾게. 틀림없이 자네를 잘 지도해 주실 것이네’라고 말했습니다.
임제 스님이 바랑을 짊어지고 대우 선사의 처소를 향해 수백 리 길을 걸어가는데, 걸음걸음이 의심이었습니다. ‘불법의 가장 긴요한 뜻이 무엇인가를 물었는데, 어째서 황벽 스님은 말이 떨어지자마자 세 번 다 이십 방씩 육십 방을 내리셨을까?’라는 의심이었습니다. 임제 스님은 그대로 일념삼매에 빠져서 걷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한 채 수백 리 길을 걸어갔습니다. 팔만 사천 모공에 온통 그 의심뿐이었습니다. 임제 스님이 여러 달을 걷고 또 걸어서 마침내 고안에 당도해 대우 선사를 찾아뵀습니다. ‘황벽 선사께서 무엇을 가르치시던가?’라고 하니 ‘제가 불법의 가장 긴요한 뜻이 무엇인가를 세 번이나 여쭈었다가, 세 번 다 몽둥이만 흠씬 맞았습니다. 대체 저에게 무슨 허물이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대우 선사는 무릎을 치면서, ‘황벽 선사께서 그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가르치셨는데, 그대는 여기 와서 허물이 있는지 없는지를 묻는가?’라고 하며 ‘허허’ 웃으셨습니다. 순간, 웃는 그 소리에 임제 스님은 홀연히 진리의 눈을 떴습니다. 그토록 의심하던 ‘황벽 육십 방의 낙처(落處)’를 알았던 것입니다. 임제 스님이 다시 황벽 선사에게 돌아와, 여러 해 동안 모시면서 탁마해 대종사의 기틀을 갖추게 됐습니다.”

▲상월선원 만행결사 대중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이번 순례는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합니다. 비구와 비구니, 우바새와 우바이 사부대중은 각자 직분에 따른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출가수행자는 수행자답게 수행과 포교에 전력을 다하고, 재가자는 재가자의 위치에서 신행과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시대 상황에 부응하는 불교의 역할을 열어가야 합니다. 만행결사 모든 대중들은 부디 수행자로서 본분사를 잊지 말고 화합정진하면서 걸음걸음마다 자신의 화두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만행결사를 회향할 때에는 모두가 활연대오해 광도중생(廣度衆生)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산=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불법승 삼보사찰 천리순례 조계종 종정 진제 대종사 법어

四威儀內不曾虧 (사위의내부증휴)
今古初無隔斷時 (금고초무격단시)
地獄天堂無異變 (지옥천당무이변)
春回楊柳綠如絲 (춘회양류녹여사)

사위의 행주좌와에 이지러짐이 없음이니 / 지금과 옛적이 처음부터 끊어짐이 없음이라 / 지옥과 천당이 이변이 없음이니 / 봄이 됨에 푸른 버드나무 가지가 실과 같도다
선의 황금시대인 중국의 당나라 시대에 조주 선사의 스승이신 남전 선사 회상에 감지 행자가 하루는 공양구를 잔뜩 싣고 와서 대중 스님들께 공양을 잘 올렸습니다. 스님들이 공양을 마치자 처사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는 한 가지 청을 했습니다.
“저를 위해서 한 편의 경(經)을 독송해 주십시오.” 대중 스님들이 일제히 반야심경을 독송해 주니, “그 경은 청하지 않았습니다”하고 처사가 말했습니다.
이것 참 기가 막힐 일입니다. 시주의 공양 받기가 그리 힘이 드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經)을 독송해야 하는가? 남전 선사의 시자가 대중과 함께 있다가 조실 방으로 가서 이 일을 아뢰니, 남전 선사께서는 즉시 일어나 큰 돌을 하나 안고 공양실로 가셔서 대중의 공양솥을 깨 버리셨습니다. 어째서 ‘그 경은 청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서 큰 돌을 가지고 가 대중의 공양솥을 깨 버렸느냐? 이 도리를 알아야 시주의 공양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하루에 만 냥 황금이라도 녹일 수 있는 실력이 되어서 빚이 안 되는 법입니다. 시회대중이시여! 남전 선사께서 돌을 안고 가서 솥을 깨 버린, 그 도리를 아는 자 있으면 한 번 멋지게 답해 보라.
[한참 묵묵히 계시다가 이르시기를,]
원주(院主)야, 내일부터는 대중 스님들 운력을 시키지 마라.

금번 불교중흥을 위한 천릿길 불법승 삼보사찰 순례는 거년의 만행결사 자비순례에 이어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이 사부대중이 동참하여 불법승 삼보사찰인 불국정토 순례를 통해 부처님께서 가신 것처럼 길을 걷는다 하니 이는 영겁의 수승한 인연공덕의 결과라 할 것입니다. 작금의 지구촌은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 전염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는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연기중도의 가르침으로부터 멀어지고 인간의 탐욕과 화, 무명의 망상 분별로 가치관이 전도되어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임을 망각한 결과입니다.
영겁토록 수승한 인연공덕인 불법승 삼보사찰 천리순례에 임하는 사부대중은 걸음걸음마다 호흡 호흡마다 일심으로 화두를 챙기고, 또한 대자대비 애민의 심정으로 코로나 전염병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박멸되어 만민합락하여 불교중흥의 초석을 놓고 불국정토를 이루어야 합니다.

欲識佛祖解脫道 (욕식불조해탈도)
萬法縱來不相到 (만법종래불상도)
眼見耳聞總而絶 (안견이문총이절)
聲色堆裏浩浩也 (성색퇴리호호야)
四海五湖參究者 (사해오호참구자)
日用參究活句禪 (일용참구활구선)

모든 부처님과 천하 도인의 해탈도를 알고자할진댄 / 비록 만 가지 법이 온다 해도 서로 통하지 못한지라 /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음이 다 끊어짐이요 / 소리와 빛깔의 무더기 속에 넓고 넓은 진리의 도가 가득함이로다 / 사해 오호에 부처님의 진리를 참구하는 자여 / 일상생활 속에 활구선을 참구할지어다.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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