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BI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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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	다운	추천
5812	(백유경 94) 수채구멍의 비유 [2]	법광(法光)	2013-12-04	389	71	0
5811	마음이 다 만들어낸다. [4]	법성화	2013-12-04	390	57	0
5810	살수 있어서 사는것은 [1]	법성화	2013-12-03	377	66	0
5809	(백유경 93) 곰에게 붙잡힌 노파의 꾀 [1]	법광(法光)	2013-12-03	319	57	0
5808	가을 연못에 연꽃을 꺾듯 [2]	법성화	2013-12-01	394	85	0
5807	(백유경 92) 환희환을 먹은 어린 아이 [1]	법광(法光)	2013-12-01	356	54	0
5806	(백유경 91) 가난한 사람의 헛된 욕심 [2]	법광(法光)	2013-11-30	420	80	0
5805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1]	법성화	2013-11-30	465	53	0
5804	이와 같이 관찰하라! [3]	법성화	2013-11-29	396	61	0
5803	(백유경 90) 돈주머니를 얻은 사람 [4]	법광(法光)	2013-11-29	422	58	0
5802	(백유경 89) 금족제비와 독사 [2]	법광(法光)	2013-11-28	419	70	0
5801	마음 밖에 불성이 따로 없다 [2]	법성화	2013-11-28	370	56	0
5800	(백유경 88) 한 개의 콩 때문에 많은 콩을 ... [2]	법광(法光)	2013-11-27	342	67	0
5799	깨달음의 연꽃을 피워야 한다 !! [5]	법성화	2013-11-27	400	76	0
5798	(백유경 87) 도둑이 훔친 재물 [2]	법광(法光)	2013-11-26	353	58	0
5797	생각이 바르면 행동도 바른 법 [5]	법성화	2013-11-26	368	42	0
5796	고장난 세상 시계	법정훈장	2013-11-24	356	0	0
5795	(백유경 86) 귀고리 때문에 아들의 목을 잘... [1]	법광(法光)	2013-11-24	361	67	0
5794	부처님과 세 보살 [2]	법성화	2013-11-23	359	57	0
5793	(백유경 85) 눈병이 무서워 눈을 없애 버린... [2]	법광(法光)	2013-11-23	356	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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