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BI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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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	다운	추천
5731	(백유경 56) 없는 물건을 청한 사람	법광(法光)	2013-10-13	503	0	0
5730	모든 악한 일은 짓지 말고	법성화	2013-10-12	431	75	0
5729	사람을 해침보다 더한 병은 없다 [1]	대서양♡˚˙˙	2013-10-12	402	0	0
5728	(백유경 55) 왕의 수염 깎기를 택한 사람 [1]	법광(法光)	2013-10-11	383	0	0
5727	작은 일에나 큰 일에나 [1]	법성화	2013-10-11	394	84	0
5726	그저 생겨난 것이 아니다 [2]	법성화	2013-10-11	490	102	0
5725	(백유경 54) 뱀의 머리와 꼬리가 서로 다툰... [3]	법광(法光)	2013-10-10	478	86	0
5724	화두참선 소참 법문 [3]	법성화	2013-10-10	649	95	0
5723	뜻을 알지 못하면 쓸모가 없다 [3]	대서양♡˚˙˙	2013-10-10	463	0	0
5722	(백유경 53) 스승의 두 다리를 부러뜨린 제... [1]	법광(法光)	2013-10-09	436	109	0
5721	마음을 비우면 본성이 나타난다 [5]	법성화	2013-10-09	683	88	0
5720	천 마디의 글귀를 외우더라도	대서양♡˚˙˙	2013-10-09	405	0	0
5719	(백유경 52) 왕의 거짓말	법광(法光)	2013-10-08	383	121	0
5718	낮추면 높아진다.. [2]	법성화	2013-10-08	557	87	0
5717	신통과 묘용 [2]	법성화	2013-10-06	622	96	0
5716	(백유경 51) 매맞는 계집종 [2]	법광(法光)	2013-10-06	502	93	0
5715	그대가 사명(四明)의 법을 아는가 [1]	대서양♡˚˙˙	2013-10-06	374	0	0
5714	(백유경 50) 두 눈알이 튀어나온 의사	법광(法光)	2013-10-05	396	91	0
5713	인 생	법성화	2013-10-05	372	82	0
5712	(백유경 49) 털 한 줌을 놓고 다툰 어린 아...	법광(法光)	2013-10-04	382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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