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BI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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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	다운	추천
5701	(백유경 45) 돌을 갈아 소를 만든 사람 [1]	법광(法光)	2013-09-30	424	80	0
5700	어이, 부처. 내 밥 먹고 과거에 합격시켜줘 [3]	법성화	2013-09-29	660	111	0
5699	(백유경 44) 낙타 가죽과 비싼 천	법광(法光)	2013-09-28	461	114	0
5698	법문은 술김에나 하는 것이지!!!\|	법성화	2013-09-28	489	77	0
5697	어리석은 자와 벗하지 마라 [3]	대서양♡˚˙˙	2013-09-28	489	0	0
5696	(백유경 43) 두 귀신의 다툼 [2]	법광(法光)	2013-09-27	439	87	0
5695	지혜가 바탕되지 않으면 [2]	법성화	2013-09-27	424	85	0
5694	'염화미소' [3]	법성화	2013-09-27	526	106	0
5693	(백유경 42) 대머리로 고민한 의사 [3]	법광(法光)	2013-09-26	425	92	0
5692	계율 [3]	법성화	2013-09-26	378	72	0
5691	잠 못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다 [2]	대서양♡˚˙˙	2013-09-26	459	0	0
5690	(백유경 41) 옹기장이 대신 나귀를 사 온 ... [2]	법광(法光)	2013-09-25	398	89	0
5689	몸과 마음 모두 허깨비와 같습니다. [6]	법성화	2013-09-25	372	67	0
5688	계율의 향기는 어디에나 이어진다 [5]	대서양♡˚˙˙	2013-09-25	456	0	0
5687	(백유경 40) 양치는 사람의 어리석음 [2]	법광(法光)	2013-09-24	494	98	0
5686	좋은 일 하고 욕 먹는 것은.. 엄청난 복이... [2]	법성화	2013-09-24	509	79	0
5685	(백유경 39) 베옷을 불사른 어리석은 사람 [2]	법광(法光)	2013-09-22	514	91	0
5684	인생을 배우는 마음 [6]	법성화	2013-09-22	674	111	0
5683	(백유경 38) 백 냥의 살과 천 냥의 살 [3]	법광(法光)	2013-09-21	636	106	0
5682	원망을 버리고 자비로 대하라 [3]	법성화	2013-09-21	694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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