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금주의 불교계소식

 조계종 15대 종정에 영축총림 방장 성파 대종사
眞虛性宗 2021-12-14 05:45:11, 조회 : 9, 추천 : 0
  첨부파일 : sungpa.jpg (52kb)   다운 : 1

실제크기로 보기

조계종 제15대 종정에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성파 대종사


조계종 제15대 종정에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 성파 대종사가 추대됐다.

조계종은 12월13일 오후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14대 종정 진제 대종사를 이을 차기 종정 추대를 위한 종정추대위원회를 열어 성파 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종정추대위원회에는 원로회의 의장 세민 스님을 비롯한 19명의 원로의원, 총무원장 원행, 중앙종회의장 정문, 호계원장 보광 스님이 참석했다. 이날 원로의원 현호 스님은 미국에 체류중인 관계로 불참했다.

종정추대위원회를 앞두고 종단 안팎에서는 원로회의 의장 세민, 원로회의 부의장 대원, 영축총림 방장 성파(원로의원), 명예원로의원 월서 스님이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그러나 종정추대위원회는 이날 특별한 잡음 없이 영축총림 방장 성파 스님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성파 스님은 월하(명근)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60년 통도사에서 월하 스님을 계사로 수계했다. 1998년 봉암사에서 수선 안거한 이래 26안거를 성만했다. 제5·8·9대 중앙종회의원, 통도사 주지, 학교법인 영축학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1월7일 동화사에서 대종사 법계를 품수했다. 2018년 3월 영축총림 방장으로 추대돼 후학들을 제접해 왔다.

조계종은 종정추대위 직후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성파 대종사가 제15대 종정에 추대됐음을 부처님께 고하는 고불법회를 봉행했다.

성파 대종사의 삼배에 이어 중앙종회의장 정문 스님은 고불문에서 “종정추대회의는 생명위기, 평화위기, 건강위기의 사바세계에 불조의 혜명을 드리우사 청량한 감로의 법우를 내려 삼계화택의 불길을 꺼주시길 바라며 참석대중이 만장일치로 중봉당 성파 대종사를 제15대 종정으로 추대했다”며 “불보살님과 역대 조사님께 삼가 아뢰니 널리 가피를 내려달라”고 발원했다.

고불문에 이어 성파 대종사는 부처님께 차와 향, 꽃을 공양 올리고 15대 종정에 추대됐음을 알렸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비롯해 중앙종회의장 정문, 호계원장 보광, 교육원장 진우, 포교원장 범해 스님과 중앙종무기관 부실장 스님들은 종정으로 추대된 성파 대종사에게 삼배로써 예를 올렸다.

이에 성파 대종사는 “오늘 부족함이 많은 산승을 원로의원 스님들이 종정으로 추대해 주셨다”면서 “비록 종정으로 추대됐지만 우주에 해가 둘이 있을 수 없는 만큼 여전히 종정스님이 계셔서 이 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스님은 “굳이 소감을 말하자면 항상 부처님가르침을 염두에 두고 말로만이 아닌 말과 행을 같이하는 수행정신으로 앞으로 소임에 임하겠다”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여러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이럴 때 동체대비와 호국불교 정신을 앞으로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파 대종사는 이 자리에서 백만원력불사기금 1억원을 총무원장 원행 스님에게 전달했다.

한편 조계종 종헌에 따르면 종정은 종단의 신성을 상징하며 종통을 승계하는 최고의 권위와 지위를 갖는다. 전계대화상을 위촉할 수 있으며, 종헌종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포상과 징계의 사면·경감·복권을 행할 수 있다. 종단 비상시에는 원로회의 재적 3분의 2이상의 제청으로 중앙종회를 해산할 수 있다. 임기는 5년이며, 1차에 한해 중임할 수 있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이전글 조계종, 크리스마스 축하 연등으로 종교화... 眞虛性宗 2021-12-21
  다음글 조계종 종정예하 진제 법원대종사 신축년 ... 眞虛性宗 2021-11-19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