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BI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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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	다운	추천
5798	(백유경 87) 도둑이 훔친 재물 [2]	법광(法光)	2013-11-26	361	58	0
5797	생각이 바르면 행동도 바른 법 [5]	법성화	2013-11-26	377	45	0
5796	고장난 세상 시계	법정훈장	2013-11-24	365	0	0
5795	(백유경 86) 귀고리 때문에 아들의 목을 잘... [1]	법광(法光)	2013-11-24	369	70	0
5794	부처님과 세 보살 [2]	법성화	2013-11-23	363	59	0
5793	(백유경 85) 눈병이 무서워 눈을 없애 버린... [2]	법광(法光)	2013-11-23	365	79	0
5792	(백유경 83, 84) 어린애를 미워한 원숭이, ... [2]	법광(法光)	2013-11-22	356	53	0
5791	인신난득(人身難得) [1]	법성화	2013-11-22	442	55	0
5790	(백유경 82) 두 개의 다리를 여덟 개로 늘... [1]	법광(法光)	2013-11-21	329	59	0
5789	영가시여 ! [1]	법성화	2013-11-21	426	58	0
5788	(백유경 81) 선인을 몰라본 아버지 [3]	법광(法光)	2013-11-20	349	57	0
5787	초대하지 않아도 오고, 허락하지 않아도 간... [6]	법성화	2013-11-20	411	39	0
5786	나는 중생의 집이되리라 [3]	법성화	2013-11-19	436	49	0
5785	(백유경 80) 엉뚱한 약을 먹은 사람 [2]	법광(法光)	2013-11-19	360	48	0
5784	(백유경 79) 서른 여섯 개의 상자를 짊어진... [3]	법광(法光)	2013-11-17	392	72	0
5783	♡*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 [7]	법성화	2013-11-17	431	60	0
5782	망상이 없으면 곧 열반이다. [4]	법성화	2013-11-16	403	51	0
5781	(백유경 78) 아버지와 아들의 약속 [1]	법광(法光)	2013-11-16	380	49	0
5780	마음은 도둑처럼 모든 선행善行을 훔쳐간다 [5]	법성화	2013-11-15	426	53	0
5779	(백유경 77) 나귀의 젖을 짜 마시려는 사람... [4]	법광(法光)	2013-11-15	359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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