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BI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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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	다운	추천
5758	포로가 되어 집착하지 않는다. [3]	법성화	2013-11-01	446	82	0
5757	(백유경 67) 떡 하나 때문에 도둑맞은 부부 [2]	법광(法光)	2013-11-01	467	124	0
5756	가는 말이 고와야 [1]	대서양♡˚˙˙	2013-11-01	444	0	0
5755	맹구우목(盲龜遇木) [7]	법성화	2013-10-31	728	113	0
5754	(백유경 66) 말로만 배를 잘 운전하는 사람 [2]	법광(法光)	2013-10-31	432	111	0
5753	오줌 묻은 밥 ＜정목스님＞ [2]	법성화	2013-10-30	710	108	0
5752	(백유경 65) 독이 든 약 [1]	법광(法光)	2013-10-30	423	0	0
5751	작은 선행이라도 가벼이 말라 [1]	대서양♡˚˙˙	2013-10-30	417	0	0
5750	감사합니다 () [3]	법성화	2013-10-30	448	77	0
5749	(백유경 64) 문을 밀고 당긴 두 사람 [1]	법광(法光)	2013-10-29	479	100	0
5748	작은 악이라도 가벼이 말라	대서양♡˚˙˙	2013-10-28	428	0	0
5747	(백유경 63) 가짜 귀신에 놀란 사람들	법광(法光)	2013-10-27	393	0	0
5746	모든 생명속에 부처가 숨겨있다 !!	법성화	2013-10-24	441	85	0
5745	(백유경 62) 꿩 한 마리만 먹은 환자 [1]	법광(法光)	2013-10-20	462	0	0
5744	내가 지은 업은 내가 받는다. [1]	법성화	2013-10-20	566	79	0
5743	(백유경 61) 누가 만물을 만들었나 [1]	법광(法光)	2013-10-19	408	0	0
5742	평상심의 보살행 [2]	법성화	2013-10-19	428	71	0
5741	(백유경 60) 물 속의 그림자 [4]	법광(法光)	2013-10-18	475	0	0
5740	염불하는 것은 누구인가? [4]	법성화	2013-10-17	444	92	0
5739	(백유경 59) 오지 병을 구경하다가 보물을 ... [3]	법광(法光)	2013-10-16	393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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